마산 합포 저도를 다녀 왔다
더운날 산좋아 하는 선배 직원들이랑 셋이서
종합안내도
바람한점 없은 더운 날 멀리 양식장이 보인다.
저 멀리 저도 연륙교가 보인다.
비치 로드
이렇게 해안을 따라 걷는 구간도 나온다.
해무가 끼어 가시 거리가 좋지 않다.
제 2전망대에서 선배 직원들이랑 한컷
바위가 연질부위는 파도에 씻겨 멋갈스러운 형상을 하고 있다
셋이 다함께 한컷
등산로에 장승이 멋스럽게 두어곳 있다
용두산 정상에서 바라본 저도 연륙교
정상석
정상에서 한컷
연륙교쪽을 배경으로 한컷
야생도라지 사진이 흐리다.
망개 열매 옛추억을 생각하며 많이 따 먹었다 ㅎㅎ
하산후 가포쪽의 맛집 순대전골 맛집 답게 엄청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