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 퇴근후 오른다
무학산 넘으로 지는 석양이 멋지다.
팔용산 이란 이름에 걸맞게 암괴가 용비늘과 흡사한듯 하다.
석양을 바라보며 한컷
정상방향으로 한컷
불암사 약사여래불의 마이애불
마산항이 멀리 조망된다. 가시거리가 좋지않다
석양무렵이라서인지 사슴벌래가 등산로에 내려 앉아 있다
어릴땐 참 많이 잡고 갖고 놀았던 기억
요즘 날씨가 더워 퇴근후 오른다
무학산 넘으로 지는 석양이 멋지다.
팔용산 이란 이름에 걸맞게 암괴가 용비늘과 흡사한듯 하다.
석양을 바라보며 한컷
정상방향으로 한컷
불암사 약사여래불의 마이애불
마산항이 멀리 조망된다. 가시거리가 좋지않다
석양무렵이라서인지 사슴벌래가 등산로에 내려 앉아 있다
어릴땐 참 많이 잡고 갖고 놀았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