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친구 재경이가 회사 분들이랑 마산 팔용산 산행을 와 정상까지만 함께 했다
점심 식사도 못 챙겨 줘서 무척 미안한 마음이였다
나는 내려 오다 넘어져 휴대폰을 박살 냈다 ㅠㅠ
멀리 우리 현장이 보인다 골조공사가 마무리 단계다
멀리 보이는 건물이 내가 평소 다니는 불암사 다
친구 재경이랑
정상에서 친구 재경이랑
정상에서 함께
울산에서 친구 재경이가 회사 분들이랑 마산 팔용산 산행을 와 정상까지만 함께 했다
점심 식사도 못 챙겨 줘서 무척 미안한 마음이였다
나는 내려 오다 넘어져 휴대폰을 박살 냈다 ㅠㅠ
멀리 우리 현장이 보인다 골조공사가 마무리 단계다
멀리 보이는 건물이 내가 평소 다니는 불암사 다
친구 재경이랑
정상에서 친구 재경이랑
정상에서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