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영화관람

綠 香 2025. 3. 6. 13:41

서울의 봄(1231)
노량 - 죽음의 바다(113)

요즘 대한민국의 애국애민 리드쉽은 사라지고 무도한 검찰 권력이
5공때 하나회 보다 더 야비하게 사법 카르텔을 형성해
무지한 국민을 선동하며 온 나라를 도륙질 한다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답시고 자기를 임명해준 청와대를 압수수색을 하지 않나
사법 권력을 이용해 한 가족을 멸문지화를 만들고

그 요란을 떨던것에 비해 밝혀진 죄라는것이

그렇게까지 했어야 요란을 떨어야 했나 하는 연민마져든다

물론 어느 누구든 법앞에서 공평하게 적용하고 처벌 받아야 한다


사법시스템을 엄격히 중립적으로 가동하여 범법자를 정확하게 가려내야 할 국가기관이

내편 아니면 도륙을 내고, 내편은 어떠한 죄도 덮어 버리는 조폭보다 못한 악마같은 짓을

스스럼없이 해대며 말로만 주구장창 공정과 상식을 얘기한다.

손바닥에 임금 왕 자나 적고, 바지 거꾸로 입고, 흰 눈썹을 붙이며

천공이니 무슨 법사니 할 때 알아 봤어야 했으나
그들에게 철저하게 노예화 된 부지랭이들은 사리판단을 못하고,

그 집단 카르텔에 예속되어 이 지경으로 나라가 너무져가도 변함이

저들에 예속되어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검찰들의 죄는 다 무죄로 만들고, 강간 및 성접대의 중범죄자 전법무부차관

사태는 그 정점을 찍는 일대의 대사건이였다

그 법죄자를 잡으려 출금금지 시켰다고 절차상 문제를 따지며

자기들을 따르지않기에, 자기편이 아니기에

담당 검사를 입건하는 웃지 못할, 천인공노할 사건으로 만들어버리는

천하의 나쁜 괴뢰집단이 아닐수 없다

그런 부류의 것들이 권력을 잡았으니 국민은 온대간대 없고

자기들만을 위한, 자기들의 영역 수호에 혈안이 되어

헌법가치는 사라지고, 이 나라는 도데체 어디로 가는지 도통 모를일이다
외교, 경제, 남북관계, 민생 어디 한곳 제대로 관리되는곳이 없다

외교네하고 미친듯 돌아 다니는더니 장례식 외교에 조문은 없고,
국격을 모르니 명품관 쇼핑이나 돌아 다니고

바이든 날리든 이든 뭐든 대통령이란 자의 한마디 한마디가 조폭 두목보다

천하디 천한 말을 내뱉고, 대일본은 굴종적 관계로 변화시켜 
위대한 대한민국 군인이 욱일기에 충성맹세하고
일본의 독도 찬탈 시도에도 아무런 말한마디 못하는지, 안하는지

꿀먹은 벙어리 노릇이나 하니 독도가 불안하지 않을수 없다

러시아와 중국은 적대시하고,

일본 바짓가랑 잡으며 앞잡이 노릇이나 하다가,

언제 강대국들에게 왕따 당할지 모르는 불안한 외교가 일상화 되어,

앞으로의 우리나라 외교가 진짜 걱정이다.
러시아에서 2800억 하는 현대자동차 공장을 14만원에 매각했다는

뉴스는 온전한 정신을 갖인 애국국민들의 심금을 울린다.

또한 남북관계는 곧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않게 경색 시켜놨다
도발하면 몇배로 갚아 준단다, 제 정신이 있는건가?
전쟁이 뭔지 그리고 전쟁이 발생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는지
도데체 알기나 아는 집단인지?
무지랭이는 자기자식들이 전쟁터 총알받이 되는줄도 모르고

철저하게 노예화 되어 있어 천지분간을 못한다
위대한 대한민국이 도데체 어디로가는지, 
이 지경이 되었는데도 무지랭이들은 도데체 왜 성조기를 드는지

참으로 천인공노할 일이 아닐수없다 

천하디 천한 것의 한마디 한마디는 전지전능 창조주나 된 냥 의기등등하여

조폭두목이 구역나누듯, 선심쓰듯 내깔린다.

그말이 무슨 의미인지도, 조폭집단과 하등의 차이가 없는

그 집단에 현혹되어 매몰된 무지랭이들에게 흑세무민하는 매국적 언론들은

연일 도배하듯 퍼 나른다

이 순간에도 그런 악순환이 일상화되어 버렸다

 

이게 나라인가?
사법을 동원해 정적을 죽이려고 3백여 번의 압수수색을 해도

위법성의 밝혀지는것은 없고 자기들 뜻대로 안되니,

괴한을 이용, 야당 대표에게 테러를 가하고 그 테러범과 무슨 커넥션이 있는지

수사결과는 감추기에 급급하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수가 없다


이런 무도한 집단이 세상천지에 어딧단 말인가?
위기에 빠진 위대한 대한민국 반드시 지켜내야한다.

 

두 영화에서 느끼듯 진정한 애국심이 무엇인가 잘 대비되는 영화다
나라가 어수선하고 국민들이 힘들 때, 애민정신과 자기희생으로

나라를 지켜내는 참된 애국자의 리드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