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고성노벨
綠 香
2025. 3. 5. 09:10
명절 연휴 시작하는 날엔 습관처럼, 모두들 편안한 마음으로
이렇게 라운딩 한다.
연휴의 시작으로 모든 업무가 종료되고 난뒤
모든 무게감을 내려놓고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게임에 몰두하고 즐길수 있어 좋다
바다가 조망되는 남향의 골프장으로 겨울 라운딩에도 별로 춥지않다.
날씨도 주변경관도 우리를 위로해준다.
오랜만에 방문했다.
코스가 많이 어렵지 않아 편안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길수 있는 골프장이다.
이런 편안함이 좋다.
연휴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