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현충일
綠 香
2025. 3. 5. 06:55
오늘은 현충일이다.
국경일이든, 법정공휴일이든, 요즘 사회적 분위기는
그런것들 조차 망각한지 오래된듯하다
개개인들이 그저 쉬는 날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는건 아닌지
세삼 자신을 돌아 본다.
정치 지도자라고 하는 위선자들이 사대주의와 매국행위에 혈안이되어
국익이 뭔지 고민하지 않으니,
국경일이든, 법정공휴일이든, 요즘 사회적 분위기는
그런것들 조차 망각한지 오래된듯하다
개개인들이 그저 쉬는 날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는건 아닌지
세삼 자신을 돌아 본다.
정치 지도자라고 하는 위선자들이 사대주의와 매국행위에 혈안이되어
국익이 뭔지 고민하지 않으니,
실리외교가 안되니
국민이 안중에 없으니
무역수지 적자는 무관심
국민을 개돼지로 인식,
국격은 곤두박질이다
그러니 위대한 순국선열 정신을 잊은지가 오래다
일제만행의 한 세기도 지나기 전
욱일기에 충성 맹세하고
후쿠시마 오염수를 오염수가 아닌 처리수로 혹세무민하고
그 오염수를 자국민에게 먹일 생각에 사로잡혀
사케한잔, 돈가스 안주로 굴종적 매국 행위를 하지만
그것 조차 인식 못하는 노예화된 개, 돼지들
사대 매국세력, 그들이 뭔짓을 하든 뭐가 대수되랴
그 노예화 된 개,돼지들에게는,,,
오호 통제라
법정 공휴일 현충일
순국선열의 충정을 기리는 날
그 영정 앞에서 위선을 떨고 있는 작태에도
개돼지들은 현실직시는 커녕 사대매국에 환호를 지껄인다.
장작불 가마솥 개구리가 육신이 서서히 익어 가는것 조차도 모르듯,,,
국민들이 무식하여 애국애족이 뭔지를 모르니
결국 매국노들의 생존공간 영역만 무한대로 넓혀준다
일제 치하에 존속했던 노예 근성을 영구히 고착화시켜
개돼지들을 이용하여 사대와 매국의 세상으로 몰고가고자 하는 그 의도를 모르니
나라가 백척간두되어 호국영령님들이 어찌 편히 잠 드시랴
젊으나 늙으나 그런 무지렁이들이 난무한다
고래장 당할 처지의 늙은이들은 글로벌 무한경쟁 속에
자식들의 미래 고민은 커녕 매국노들 부역에 혈안이되고
그 자식들 또한 매국노들 노예화에 종속되어 진화한다
내 주변에 우리 주변에 그런 무지렁이들만 창궐한다
참으로 애석한 현충일다.
국민이 안중에 없으니
무역수지 적자는 무관심
국민을 개돼지로 인식,
국격은 곤두박질이다
그러니 위대한 순국선열 정신을 잊은지가 오래다
일제만행의 한 세기도 지나기 전
욱일기에 충성 맹세하고
후쿠시마 오염수를 오염수가 아닌 처리수로 혹세무민하고
그 오염수를 자국민에게 먹일 생각에 사로잡혀
사케한잔, 돈가스 안주로 굴종적 매국 행위를 하지만
그것 조차 인식 못하는 노예화된 개, 돼지들
사대 매국세력, 그들이 뭔짓을 하든 뭐가 대수되랴
그 노예화 된 개,돼지들에게는,,,
오호 통제라
법정 공휴일 현충일
순국선열의 충정을 기리는 날
그 영정 앞에서 위선을 떨고 있는 작태에도
개돼지들은 현실직시는 커녕 사대매국에 환호를 지껄인다.
장작불 가마솥 개구리가 육신이 서서히 익어 가는것 조차도 모르듯,,,
국민들이 무식하여 애국애족이 뭔지를 모르니
결국 매국노들의 생존공간 영역만 무한대로 넓혀준다
일제 치하에 존속했던 노예 근성을 영구히 고착화시켜
개돼지들을 이용하여 사대와 매국의 세상으로 몰고가고자 하는 그 의도를 모르니
나라가 백척간두되어 호국영령님들이 어찌 편히 잠 드시랴
젊으나 늙으나 그런 무지렁이들이 난무한다
고래장 당할 처지의 늙은이들은 글로벌 무한경쟁 속에
자식들의 미래 고민은 커녕 매국노들 부역에 혈안이되고
그 자식들 또한 매국노들 노예화에 종속되어 진화한다
내 주변에 우리 주변에 그런 무지렁이들만 창궐한다
참으로 애석한 현충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