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도자기 그리고 술

2022 문경 찻사발 축제

綠 香 2022. 9. 22. 15:27

끝마무리 시점이여서 인지
예전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물론 코로나19 영향 탓도

끝물이라 작품들도 많이 부족한 듯 한 아쉬움

진사 항아리

용연요의 각종 다기가 잘 진열되어 있다

두두옥 다완이 멋갈스럽다

백자 포도문 항아리가 마음에 쏙 든다

영남요 김영식 선생의 달항아리

철화문 항아리

주병이 예쁘다

달항아리

황담요 김억주 선생 작 진사설옥?주병

관음요 미산 김선식 선생작 역시 깔끔한 문양과 세련된 멋진 항아리

멋진 진사 작품

진사의 색이 멋지다

아름다운 진사 작품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는 색의 요변이 난다는것에 경이롭다

꿈의 진사 작품

멋진 청화귀얄문 백자 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