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도자기 그리고 술
보이차 한잔
綠 香
2021. 4. 19. 15:53
봉화 스님 살아 생전에 챙겨 주셨던 보이차
오래되어 포장지도 없고 제품명도 없지만 발효 상태로 보아 세월을 많이 흘렀는듯 하다
아직 고삽미가 강하지만 회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