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도자기 그리고 술
양호
綠 香
2021. 3. 1. 13:29
자사호 양호(니료:대홍포) 2021. 01. 11.
구입 당시는 글자에 색이 없어 직접 넣었다
오랜 세월 양호로 찐한 색감과 광택이 아름답게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