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경암동 철길 마을
綠 香
2019. 1. 2. 16:22
일제 강점김때 설치한 침목등 철길이 보존되어 있고 2008년 까지 운행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추억의 거리로 재탄행하였다 한다.
80년대초 까지 입었던 교복
어릴적 시골 풍경을 보는듯 하다
정겹다
추억의 연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