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 여름휴가

綠 香 2017. 8. 11. 11:09

둘쨋날

호텔 조식 이동 중 한컷

나의 아침 식사  

식사중 마눌 한컷




나도 한컷

호텔방에서 본 제주시내

호텔 로비

로비에서 한컷

용두암으로 이동

예전 대학 시절 친구들이랑 왔을땐 용두암에 가서 사진 촬영 가능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이렇게 통제 되어 있다





갯껑구 한마리가 우리를 맞이하듯 ㅎㅎ

용두암을 배경으로 한컷




동문시장에 들러 하우스 귤이지만 당도가 좋아 지인들에게 택배로 보내고 ~~    덥다


북쪽 해한도로를 따라 이동

태풍 노루가 올라 온다는 예보가 있고 난뒤 바다의 파도가 달라 지고 있다

너무 더워 찻집에서 마냥 휴식





만장굴    동굴내부 온도는 15도 이하로  잠시 더위를 잊고 시원한 시간



점심식사는 제주도 흑돼지  맛있다



식사후 이틀간의 운전과 더위로 인한 피곤이 엄습   해안로 드라이브로 변경









시간이 지날수록 파도가 예사롭지 않다

카페에서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