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여행

친한 지인 부부와 여행

마산 저도 연륙교

일명 콰이강의 다리

바닥에 일부 투명유리를 설치하여 관광명소화 시켰다

다리 아래에서는 쾌속정이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달리고 있다

석양이란 불판 구이 집   주인 자칭 한강 이남에서 제일 맛집이란다

새우도 굽고

묵은 김치에 삼결살을 싸 먹는데  일품이다.

식당 내부

불쏘 준비 중

일렇게 불쏘는 보이는데  고기의 불맛을 느끼게 해준다

이후부터는 직접 자르고 굽고    더운날 고생햇다

남해 바다의 석양

다음날은 부산 오륙도에 잠시 들렀다   바닷바람이라 조금 시원한듯하나 습도가 높아 덥기는 마찮가지

멀리 태종대, 조도가 보인다

이기대 공원 절벽쪽 갈맷길

올라 오면서 정훈희, 김태화 가수가 운영하는 카페에 들러 커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