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도자기 그리고 술
청심공방
綠 香
2016. 11. 18. 17:05
간만에 청심 공방을 다녀왔다
예전엔 꼬리진달래 등 분재를 위주로 작품 활동을 하다가 공방으로 완전 업종을 전환했다
작품도 많이 향상됐고 전시회도 자주 나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