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도자기 그리고 술
용연요
綠 香
2016. 11. 18. 17:03
문경 용연요를 오랜만에 다녀오다
윤경훈 선생님이 예전에 아시던 분이계셨는데 희안한 예언을 하고 돌아가셨단다,
현 시국을 정확하게 예언하고 사후처리 까지 예언을 한 내용으로 한참 얘기를 나눴다
소름돋을 정도로
얼마 지나지않아 예언이 사실로 될지 지켜 볼일이다.
작품 진열이 별로 없다
윤경훈 선생님의 말차 격불 모습
거품이 아주 부드럽게 잘 격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