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마지막날 관광

綠 香 2015. 12. 15. 11:28

 다낭 대성당

 

카톨릭 신자

 

 

 

 

 

 

 

 

 

 

다낭 시청근물    현지인들은 일명 옥옥수수 건물이라고  칭한단다

바나산 케이블카    단일케이블로서는 세계 제일 긴 케이블이라고 한다

 

폭포가 장관이다

 

 

 

 

 

밀림이 장관이다  나무 수명이 몇살이나 됐을까?

 

 

 

프랑스 식믹지배때 더위를 피해 이곳 휴양지를 만들어 놓아 지금은 국립공원이란다,

건축양식은 프랑스 양식으로 지어졌다

 

 

 

 

 

 

규모는 작지만 놀이기구도 여러가지 있다

미니 자이드롭   재밌다

펌프카   난 목 디스크가 있어 탑승하지 않았다

이곳에서 최고 인기 놀이기구

속도 조절을 직접 하여 속도를 즐기수 있어 두번이나 탓다

 

 

 

 

 

내려올땐 구름이 끼어 또 다른 볼거리가 되었다

 

 

 

 

 

 

 

 

 

영흥사 해수관음상  규모가 대단하다  동양 최대라고한다

 

 

 

 

 

 

멀리 미케해변 야경이 멋지다

 

열대수지만 분재가 멋지다

 

 

한식식당으로 마무리

결혼식 광경

맛사지후 다낭에서 알아주는 스카이라운지에서 커피 한잔과  야경을 즐기며

 

미케해변의 밤풍경

 

 

 

 

 

이렇게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