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운동

팔용산

綠 香 2015. 3. 23. 14:26

친한 고향선배 직원이랑 팔용산 등산

마산 앞바다

정상 표지석

고향선배랑 둘이서

 

점심시간을 이용 운동삼아 산행하는 편이라 이렇게 등산복을 못입고 오는 일이 허다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