綠 香 2015. 3. 23. 14:08

작년 봄  경주 산내 감로암 스님께 얻어온 것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발효차만 마셔 자사호를 사용했었는데.

간만에 황담요 진사다관을 사용 해봤다   멋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