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음식문화 체험

綠 香 2011. 1. 26. 09:31

 

 

괜찮은 자사호 하나 살려고 들렀던 찻집

남방계 아가씨 치고 상당히 미인이였다

반발효(철관음)만 취급하는 찻집인데  우려준 차가 상당히 수준급이다.

 

오전 라운딩후 가이드에게 특별히 부탁하여 잡은 음식점이다.

백주내낮에 58도 짜리 고량주를 4병 마셨다

매운맛의 안주가 일품이다.

 

 

향이 좋았던 술들이다

 

 

 

 

노점에서 양고기 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고량주와 양고기 구이 및 탕을 먹었다 

석식후라 배가 불러 많이는 먹지 못했지만 맛난 음식이였다

강한 향이 조금 났지만 그런데로 먹을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