綠 香 2010. 4. 25. 22:57

작가 : 영림법(국가공예미술사)

        명품에 준한 작품이라 어렵게 구했다.

        니료가 예사롭지 않다

        양호를 하면서 다시금 거듭 명품으로 태어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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