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도자기 그리고 술

보이차 한잔

綠 香 2021. 4. 19. 15:53

봉화 스님 살아 생전에 챙겨 주셨던 보이차

오래되어 포장지도 없고 제품명도 없지만 발효 상태로 보아 세월을 많이 흘렀는듯 하다

아직 고삽미가 강하지만 회감이 좋다.

'차와 도자기 그리고 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수자도  (0) 2021.05.18
보이차  (0) 2021.05.03
야생 황차  (0) 2021.03.31
보이차 소개  (0) 2021.03.15
보이차 소개  (0)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