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앞프서 9개봉 완등 인증서가 왔다 2020. 12. 31.
2020년 산행중 기억에 남는것중 두가지
첫째, 2월초 부터 전국적인 산행을 위해 산악회전용 버스를 이용 처음 시도한 가리왕산 산행후 지소적으로 산행을 할
계획이였으나, 다녀오고 난 뒤 곧바로 터진 코로나19 사태로 산악회전용 버스이용 산행은 처음이자 마지막~~
둘째, 두달간에 걸져(10월 ~ 11월)울주군 주관 영남알프스 9개봉 완등 행사 참여후 인증서 받은 것 감회가 새롭다
하루에 22km를 산행한 적도 있었고 세개봉, 두개 봉을 하루에 산행한 적도 있었다
올해는 무지무지 바쁘게 뛰어 다닌듯 하다
새해에는 무리 하지 않게 모든 일정들을 계획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