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평소 즐기던 큰산 산행을 거의 못하고 동네산만 운동삼아 다니다가
오랜만에 산행다운 산행을 하였다
아주 더운 여름날 체력의 한계를 느낄 정도로 빠른 산행을 했다
늘 느끼지만 금오산의 산행은 강도가 어느산 못지 않다는걸 안다.
이렇게 강한 강도의 산행 후 개운함이란 말로 표현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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