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운동
친구랑 월악산 산행
8시에 산행을 시작하여 14시에 하산
악자가 들어가는 산이 힘든다는 말이 있듯
정상에서의 봉우리들이 많이 힘들게했다
또한 태풍이 북상하는 관계로 습도가 높아 더 힘들었던 산행이였다
친구 기종이
뒷편에 조망되는것이 충주호 이다
독특한 현상 큰바위가 사이에 끼였다
정상에서 인정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