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용산 정산
메트로 2차 아파트
저멀리 정상이 보인다
팔용산의 명칭 유래는 잘 모르지만 이런 바위를 보면 짐작이 간다
이런 용비늘 같은 암괴가 능선마다 노출 되어 흡사 꼭 용의 등과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멀리 마산 항이 보인다
불암사 동굴 뒷면에 이렇게 쌍탑을 예쁘게 조성 해놧다
메츠로아파트 시공할땐 매일 같이 올라 왔던 팔용산 불암사
부처님 오신날을 대비하여 연등을 설치 했다
팔용산의 또다른 명물 탑골
수백기가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