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즈음해서 3박 5일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 왔다
연휴인데도 공항이 많이 복잡하지 않다
3일간 묵은 앙코르 에라 호텔
비교적 괜찮은 호텔이다
첫날 조식
난 해외여행시 음식을 잘 먹지 못해 이렇게 야체와 과일위주로 식사를 하는 편이다
다행히 캄보디아 음식은 향신료도 사용하지 않을 뿐더러 맛또한 좋았다
더운 이 나라도 크리스 마스 분위기를 낸다
호텔 로비에서 아내 한컷
건기며 12월이라 그런지 많이 선선한 편이였다
앙크로 톰 유적 군으로 이동할 택시 대용의 툭툭이
이렇게 툭툭이를 타면 제법 쌀쌀하다
길거리에는 이렇게 휘발유를 pet병에 담아 판다
앙코르 톰 유적군 입구의 나무에 달린 버섯
최빈민의 나라 중 하나
아이들 관리가 독특하다
스펑나무가 사원 유적물에 뿌리를 휘감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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