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기행
불영사 가는 길
일주문
늘 친구 같은 남매 너무 보기 좋다
계곡이 아름답다
이름 모를 버섯이 고목둥치에 피어 있다
염원
고목의 석류나무
표정들이 왜이래~~
큰녀석이 엄마를 업고 간다고 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