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용연요를 오랜만에 다녀오다
윤경훈 선생님이 예전에 아시던 분이계셨는데 희안한 예언을 하고 돌아가셨단다,
현 시국을 정확하게 예언하고 사후처리 까지 예언을 한 내용으로 한참 얘기를 나눴다
소름돋을 정도로
얼마 지나지않아 예언이 사실로 될지 지켜 볼일이다.
작품 진열이 별로 없다
윤경훈 선생님의 말차 격불 모습
거품이 아주 부드럽게 잘 격불되었다
'차와 도자기 그리고 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대구 국제 차.공예 박람회 (0) | 2016.11.18 |
---|---|
청심공방 (0) | 2016.11.18 |
소품모음 (0) | 2016.04.01 |
김해 대성무역 (0) | 2016.04.01 |
차 시간 (0) | 201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