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내가 다완을 접했던 것이다.
뭔지모르지만 끌리는 매력에 한동안 미친듯 요장이며 책을 들춰 공부 했던 기억이난다.
누구의 작품인지 모르지만 많이 아끼고 있는 녀석이다
오래 사용하다 보니 다심도 곱게 박혔다
형님이 주신것
천목 무늬문 다완 용연요 윤경훈 선생님 작
천목 무늬문 다완 용연요 윤경훈 선생님 작
천목 무늬문 다완 용연요 윤경훈 선생님 작
김해다완 조선요 김영식선생님 작
김해 다완 2 조선요 김영식 선생님 작
정호 다완 조선요 김영식 선생님 작
조선요 김영식 선생님 작
정호 다완 황담요 김억주선생 작
계룡산 다완 조선요 김영식선생 작
계룡산 다완 조선요 김영식선생작
두두옥 다완 조선요 김영식 선생작
어소환 다완 조선요 김영식 선생작
진사다완 용연요 윤경훈선생 작
귀얄다완 묵심요 이학천 선생님작
진사다완 용연요 윤경훈선생 작
두두옥다완 조선요 김영식선생작
진사다완 용연요 윤경훈선생 작
전목다완 조선요 김영식선생 작
진사다완 용연요 윤경훈선생 작
청천목 다완 용연요 윤경훈 선생님 작
천목다완 조선요 김영식 선생 작
천목다완 용연요 윤경훈 선생님 작
은하수 다완 용연요 윤경훈 산생작
이라보 다완 단곡요
옹기다완 상주옹기 정대희 작
수철다완 용연요 윤경훈 선생작
천목다완 양산지역 産 (작가 무명, 유약의 흘러 내일미 좋아서)
수철다완(흘러내림이 약하다) 용연요 윤경훈 선생님 초기작품
천목다완 여금요 이규성 선생작
그림 삽화는 내가 직접한 대접
은하수 퇴수기 용연요 윤경훈 산생작
접시 조선요 김영식선생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