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산내 감로암 주지 스님이신 지경스님이 해인사 내 금선암에 주지를 겸임하여
석가탄신일 찿아 뵐수 없어 하루 전날 찿아 뵙고 왔다
경내의 웅장함에도 불구 하고 금선암은 조용한 곳에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
가야산 해인사 일주문
단청이 아름다워 한컷
석가 탄신일 전일이라 경내가 온통 연등으로로 꾸며져 있다.
금선암 법당 내 불상의 위엄
금선암내 작은 연못이 조성되어 금붕어가 봄햇살에 유유히 유영을 하고 있다
경주 산내 감로암 주지 스님이신 지경스님이 해인사 내 금선암에 주지를 겸임하여
석가탄신일 찿아 뵐수 없어 하루 전날 찿아 뵙고 왔다
경내의 웅장함에도 불구 하고 금선암은 조용한 곳에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
가야산 해인사 일주문
단청이 아름다워 한컷
석가 탄신일 전일이라 경내가 온통 연등으로로 꾸며져 있다.
금선암 법당 내 불상의 위엄
금선암내 작은 연못이 조성되어 금붕어가 봄햇살에 유유히 유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