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도자기 그리고 술

야생고수차

綠 香 2015. 5. 19. 16:16

2012년 산 6통(42편)을 구입했다

야생고수 보이차라 지금 당장 마셔도 상당히 부드럽고 향미가 난다.

세월이 가면 명차로 태어날것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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