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에 산행으로 등산객이 별로 없었던 약 2시간 산행
사격장 입구에서 주차를 하고 사격장 뒤 입구 부터 산행이 시작된다.
계속 계단과 급경사로 정상까지 이어진다
산행하면서 땀을 처음으로 그렇게 많이 흘려 본것 같다.
계속 급경사로 이어지고 나홀로 산행이라 쉰다는것도 사치같지만 숨이 턱까지 차
전망이 좋아 잠시 사진 촬영
정상에서 인정샷
566m지만 산행로는 급경사로 되어 있어 어느 산 못지 않게 난코스 같다
창원 시내가 한눈에 들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