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제를 지내고 형님네랑 용연요를 갈려다 부재중이라해서 상주옹기를 다녀왔다
정대희 선생이랑 담소로 즐거운 차시간을 갖을수 있었다
정대희선생
보이차 부드럽다
사모님께 선물 받은 옹기 찻잔과 백토 찻잔
집에와서 찻잔별 차맛의 변화를 알아 봤지만 별 차이 없음을 알수 있었다
옹기찻잔과 내가 평소즐기는 찻잔 및 백토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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