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등산

 무재해 결의 단합산행  

 

용담 봉우리     내가 제일로 좋아 하는 야생화

겹산으로 이어진 많은 산능선의 장관이 조망된다.

정상 표지석에서 한컷

전원 인정샷

안전팀 직원이랑(두명 전회에 다녀가서 불참)

이정표

 

 

 

 

 

 

 

 

 

 

 

 

 

 

정상에서 둘러본 지평선

 

 

 

 

 

정상 표지석에서 인정샷

 

 

 

사진 순서가 많이 바꿨다 ㅎㅎ   출발전 인정샷

 

 

 

 

 

 

 

가운데 친구가 0.1ton으로 등산시 최고의 난제 였는데 무사히 산행을 마쳤다

 

 

 

 

뿍부쟁이도 활짝 폈다

 

법계사 위쪽으로는 반풍이 물들고 있다

 

석계사   적명보궁으로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절이며 작지만 아름다운 절이다.

또한 셔틀버스를 이용하더라도 3km 걸어야만 한다.

 

 

 

 

안전상행을 염원하며